‘중국 10대 투자가치를 가지는 리튬 배터리 산업원구’ 선정 결과가 일전에 발표했다. 리양시 장쑤중관촌과기산업원은 명단에 올렸다.
최근 몇 년간 장쑤중관촌과기산업원은 신에너지 동력 배터리 산업집적지를 중점적으로 조성했다. 작년 5월26일, CATL 리륨 배터리 장삼각 기지 항목 계약을 맺고 같은 해 9월28일에 착공했다. 올해 3월31일, 상하이자동차그룹은 CATL와 협력 계약을 맺고 6월19일에 백 억위안의 투자 항목이 착공했다. 이와 동시에 장쑤중관촌은 중국과학원과 천목호선진저능연구원을 공동 건설하고 베이싱, 푸타이라이, 커다리 등 10억 위안급 산업 사슬 항목도 같이 도입했다.
현재까지 이 원구는 양극재료, 배터리 다이아프램, 전지 셀, 전지 팩 등 핵심 부분을 포함한 산업 사슬이 점차 형성되었으며 산업에서 뛰어난 동력 배터리, 신에너지와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들을 모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