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능, 창저우구글지능장비협동혁신센터가 우진국가고신구에서 잇따라 정착하기에 따라 구글 테크가 창저우에서 지능제조엔지니어혁신학원을 건립할 것은 의제에 올랐다. 4월18일 오후, 쉬광훼이 시위상위, 선전부장 겸 커쟈오청 당공위서기는 쌍창인재양성심포지엄에 참석하고 발언했다.
작년 6월, 구글과 우진고신구가 같이 건설한 구글지능제어협동혁신센터는 성립되었으며 지능 제어 기술 분야를 둘러싸고 연구, 부화, 기술 협력 등을 전개했다. 현재, 이 센터는 잘 운영되고 단지에 있는 10개 개 기업과 깊히 협력해서 기업의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도와 주고 있다. 2019년, 센터는 현지 기업에 지능 제조 분야의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능제조엔지니어혁신학원을 건립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자리에서 리쩌샹 홍콩과기대학교 교수, 송산호 로봇 산업 기지 회장 겸 구글테크유한공사 회장은 창저우대학, 창저우정보기술학원, 창저우기계전기기술학원의 담당자와 첨단 장비 및 지능 제조 쌍창 인재의 양성에 대해 검토를 진행했다.
구글 테크는 주로 창저우에서 지능 장비를 주제로 한 창업 생태 3.0버전을 구축하며 핵심 부품, 시스템 통합, 지능형 제조 기술을 향상하고 지역 혁신, 창업, 인재 양성을 건설하여 선진 제조 장비 및 로봇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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