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오후, 기무라 히데유키 일본 아사히카세이주식회사 실장 일행은 창저우시타이후과기산업원을 방문 조사했다.
아사히카세이는 일본에서 가장 큰 종합적인 화공기업이며 세계 500강 기업중의 하나이다. 1922년에 성립되었으며 본부는 일본 도쿄에 있다. 아사히카세이그룹은 중국에서 미결정 셀룰로오스 공장을 건설해서 의약품 첨가제인 미결정 셀룰로오스의 연구 개발, 생산과 판매에 종사할 계획이다.
기무라 히데유키는 현장에서 시타이후의료산업부화원을 구경했으며 주로 원구 의료 산업의 부화 건설, 의료 기업의 발전에 대해 알아봤다. 방문 중, 방문단은 원구의 발전 모델, 의료 산업의 혁신과 발전 성과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양측은 미래의 협력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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