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주-상해 경제무역합작주에 새로운 붐이 일었다. 3월6일 오후, 상주시는 상해에서 바이어교류회를 개최하였다. 교류회에는 상해의 공업, 상업,과학기술, 건강, 금융, 자문등 분야의 대표와 지멘스, 엥겔, 노벨리스등 70여개 국내외 대기업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회의에는 시영도 얜리(閻立), 페이고우윈(費(fèi)高云), 팡궈챵(方國(guó)強(qiáng)) 및 시정부 비서장 쉬신민(徐新民)이 참석하였다.
시위서기 얜리는, 상주시는 다년간 상해에서 경제무역, 과학기술, 관광업, 도시건설, 금융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회를 진행 했었고 많은 국내외 인사와 친분을 쌓았으며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합작함으로서 국내외 인사들의 상주시 투자에 양호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상주 경제사회의 구조전환에 촉진 작용을 하였다고 했다. 현재 상주는 “강력한 경제, 부유한 시민, 아름다운 환경, 사회문명 제고”등을 새로운 목표로 안정적인 발전과 구조조정을 통일하고 개혁과 법치를 결합하여 구조전환 가속화, 산업도시 융합 가속화, 시민 행복지수 향상, 생태환경 최적화를 실현하며 더 높은 효익과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또한 상해를 통하여 상주와 세계가 소통하는 다리를 만들어 여러분과의 폭 넓은 교류와 산업구조전환, 창신추진, 산업과 도시 융합, 개방적 향상등 새로운 합작을 하여 win-win을 실현할 것이다.
시장 페이고우윈은 회의를 주최하였다. 그는 , 상주는 “법치, 성실, 효율, win-win”의 이념을 견지하며 국제, 지역적 산업자본 연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며 국제관련례에 부합되고 기업발전에 합리한 투자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또한 국내외 인사의 상주방문, 고찰에 환영을 표시하였다.
교류회의중 바이어대표는 상주시 양호한 투자환경에 긍정적인 교류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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