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국가통계국 상주조사대 수치에 따르면 6월분 상주주민 소비가격총평균(CPI)동기대비 1.3%증가 하였다. 이는 작년 5월분 이래14월간 최저치를 달리고 있으며 전월대비 0.3% 하락되었다.
8대류 소비와 서비스 항목중 한가지만 가격이 내렸다. 그중 복장, 식품, 가정시설용품 및 수리서비스, 오락교육문화 용품및 서비스, 술담배, 의료보건과 개인용품, 거주가격은 동기대비 각각 3.1%, 2.9%,2.4%、1.6%、1.5%、1.1%、0.6% 증가하였으며 교통과 통신 가격은 동기대비 3.4% 하락하였다.
부분 비식품가격은 동기대비 대폭 증가하였으며 유지보수비용, 이발비, 수리서비스, 고등교육가격은 동기대비 25.0%、12.5%、11.8%、5.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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