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오전, 2016년 무진구 미합 신인 미술작품전은 개최해서 86개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의 신인 평균나이는 23살이고, 대부분은 예술, 디사인 전공학생과 미술 선생님이었다. 수준은 높고, 여러가지 종류가 포함되었다.
작품전을 구경하러 온 화가 왕영님이 이번 신인 미술 작품은 새로운 의미로 엄력하게 창작했다고 말씀을 하셨다.
전시회의 주최자는 무진구 문연, 그리고 미합이고, 30일동안 계속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