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오후, “ 상주를 사랑한다—2016 해외 친구 월병을 만들고 명월을 구경하다 추석 주제 활동”이 위든 공원에서 진행했다. 미국, 스위스, 벨기에등 20개 나라에서 온 백명 외국 친구들을 함계 모여서 직접 월병을 만들고 명월을 구경했다.
벨기에에서 온 매란은 선생님의 지도로 첫 월병을 만들기를 완성했다. 자기 작품을 3점으로 보이고 이 작품을 통해서 중국의 문화 더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온 최스단은 자기 직접 만드는 월병은 상점에서 사 온 월병보다 더 깊은 의미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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